바라볼게 Lyrics – 띵균이
Singer: 띵균이
Title: 바라볼게
어제와 같은 하루 평소 같은 너
다를 게 하나 없는 일상인데
왜 내 맘 이렇게 불안해진 걸까
혹시 너일까 아님 나 만일까
속여왔었던 내 맘들은
점점 커져만 가려 해
이젠 네게 전해 줄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커져버린 나의 마음 그대로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
스며드는 햇살처럼
내 맘에 가득 쏟아진 거야
속여왔었던 내 맘들은
점점 커져만 가려 해
이젠 네게 전해 줄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커져버린 나의 마음 그대로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
스며드는 햇살처럼
내 맘에 가득 쏟아진 거야
너도 내게 말해줄래
나와 같은 맘이라면
선명한 너의 목소리로
지금껏 너를 바래왔어
내 품에 가득 안고
햇살 가득 담긴 너의 두 눈을
바라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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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띵균이 – 바라볼게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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