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234 Lyrics – 초아강
Singer: 초아강
Title: 9988234
자! 시방부터 며느리 환장 시키러 갑시다잉
99세까지 88 하게 88 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훌훌 털어 버리고 사일 되면 벌떡 일어나
시치미 뚝! 떼고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못다한 일 못다 한 사랑 후회 없이 하고 가자
아따! 거시헝께 99세까정 88허게 살다가
2~3일만 아프고 4일째 벌떡 일어나
며느리 환장 시킵시다잉
99세까지 88 하게 88 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훌훌 털어 버리고 사일 되면 벌떡 일어나
시치미 뚝! 떼고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못다한 일 못다 한 사랑 후회 없이 하고 가자
시치미 뚝! 떼고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하고 춤 추며
못다한 일 못다한 사랑 후회 없이 하고가자
못다 이룬 꿈들을 후회없이 이루어보자
며느리 환장 시키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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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초아강 – 998823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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