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되었네 Lyrics – 마리슈
Singer: Marychou 마리슈
Title: 숲이 되었네
너의 나무가 되어주겠다고
너의 꽃으로 피어나겠다고
Romanized Lyrics 가사 English Translation
아무도 밉지 않은 날 Lyrics – 마리슈
Singer: Marychou 마리슈
Title: 아무도 밉지 않은 날
늦게 일어나
밥을 시키고 햇살이 곧 오늘의 기분이 되고
데이지 (Daisy) Lyrics – 마리슈
Singer: Marychou 마리슈
Title: 데이지 (Daisy)
꿈과 사랑 그리고 내 오래된 별, 하늘, 바람
나를 살게 하는 숨 쉬게 하는 비밀의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