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Room) Lyrics – 쟁반땅콩
Singer: 쟁반땅콩
Title: 방 (Room)
난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몰라
그저 상처받고 웃는 것이 제일 쉬웠어
Romanized Lyrics 가사 English Translation
신림동에 살 때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나를 미워하는 밤이었습니다. Lyrics – 쟁반땅콩
Singer: 쟁반땅콩
Title: 신림동에 살 때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나를 미워하는 밤이었습니다.
눈을 감아도 새어들어온 빛줄기 처럼 맘을 닫아도 흘러들어온 많은 미움들
오 난 그대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