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ha Lyrics – Tik tok (Rock Version)
Singer: Tik tok (Rock Version)
Title: Kesha
Oh. oh. oh. wooh. wooh
Just a freckle faced solider.
Just eighteen older.
So young. yes.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I`ll never forget that night
My baby left on a midnight flight .
No longer just teenage guy.
Which soldier telling sweetheart. `Goodbye`
He said.`Don`t cry. for I come back .
We`ll have time to do what we want to do.
All fight only known then but that so few.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oh. oh. oh. wooh. wooh
Today his first letter from Vietnam came.
It looked like a teardrop hes photo beside my name
He said `Honey. I am proud of wearing this army coat
even if I am not quit old enough to vote.
Sake home mama where she still awaits
Tell. `I can almost smell the bread cheese to bake`
What soldier said all right tomorrow too .
And till then I love you…`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Just eighteen older.
So young. yes.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Well. tomorrow past to days
and days into weeks on end.
And you know that boy…
Well he never wrote again…
They sent a medal of honor to his mam.
For all his bravery
I know she wanted to keep it.
But you know. she gave that medal to me
I wear it on my heart now
cause it is the closest place to heaven
and that`s where he lives now.
Yes they called him a man.a very brave man.
But he was really just a boy.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그는 아직도 얼굴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그는 겨우 18살 정도 되었어요.
그러니 집을 떠나 전쟁하러 가기에는 너무나 어린 소년이지요.
전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가 항공기를 타고 떠나던 그날 밤을.
그는 이제 더 이상 10대 소년이 아닙니다.
애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군인이 되었어요.
그는 애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울지마. 난 돌아올 거야.
그때 우리는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거야.
참 그러고 보니 우리가 같이 했던 날이 너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
그는 아직도 얼굴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오늘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그의 편지가 왔습니다.
편지지에 쓴 내 이름 옆에 그의 눈물방울이 떨어져 있었던 것 같아요.
편지에는
`나의 사랑. 난 내가 투표할 나이가 되지 않았는데도
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
그리고 어머니가 아직 주무시지 않았으면
어머니를 위해 제발 울지 말고 조용히 있길 바래.
어머니에게 전해줘.
아직도 어머니가 직접 구웠던 빵냄새를 맡고 있다고.
그런데 군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는군.
내일 다시 편지 쓸게. 그때까지 잘 있어.
그리고 사랑해.`
그는 아직도 얼굴 주근깨가 가시지 않는 소년입니다.
그는 겨우 18살 정도 되었어요.
그러니 집을 떠나 전쟁하러 가기에는 너무나 어린 소년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몇주가 지나갔습니다.
그 소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그는 다시는 편지를 쓸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들은 그의 어머니에게 명예훈장을 보냈지요.
그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했다고 말입니다.
전 알고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훈장을 갖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하지만 그녀는 제게 그 훈장을 주셨어요.
전 지금 그 훈장을 제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곳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거기가 그가 존재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들은 그를 당당한 남자라고 불렀습니다.
아주 용감한 남자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는 그저 소년일 뿐이지요.
그것도 주근깨가 얼굴에 가시지 않는 어린 소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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